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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하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06 유대문학 격언 - 다윗왕의 반지 (8)
  2. 2008/04/06 욕 듣고 즐겁게 넘기는 노하우 (3)
  3. 2008/04/01 미운 시어머니 죽이기
어느날 다윗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치 못할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기도록 해라.
하지만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때
용기를 함께 줄 수 있는 글귀여야 하느니라."

세공인은 명령대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고민하던 그는 지혜롭다던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솔로몬 왕자가 말했다.

"이 글귀를 넣으세요,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 왕이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고,
동시에

왕이 절망 중에 그 글을 보게 되면
이내 큰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모든것은 지나간다.
이것 또한 곧 지나간다.. 곧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Soon it shall come to pas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대문학 미드라쉬에서 -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책장에 있는 시드니 셀던의 소설 '영원한 것은 없다.'가
눈안에 들어왔다.

성공도, 실패도, 시련도, 좌절도, 기쁨도, 슬픔도,
울분도, 외로움도, 화남도 우울함도
영원한 것은 없다.

돌아오지 않는 지금을 어떻게 지나보내야 할까?
소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하는 시간이 돼야 할터인데..
그게 요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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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땡이
좋은생각하기 l 2008/04/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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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_Gatsb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현재에 투자하겠다고 말한 어느 철학자 말이 기억이 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지금 이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07 09:5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SENT라는 책에서 현재가 바로 선물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현재가 없이는 과거도 미래도 없는 거니,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해야 함이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겠지요.
      좋은 밤 보내세요~ ^^

      2008/04/07 23:29
  2. 시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저에게 필요했던 말이네요.

    2008/06/15 22:56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이순간도 곧 지나갈텐데,
      어떻게 지나보낼 것인가가 참 고민되는 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08/06/20 00:04
  3. 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는 말 같네요

    영원한것이 없는만큼 매순간순간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하거늘...

    전 그러질못하구 너무 게으른것같아 찔리는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2008/06/17 14:43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퍼온글이지만,
      마음에 와닿으셨다니 저도 다시 한번 마음에 와닿네요..

      근데 가끔 생각해보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참 아까울 때가 있습니다.
      아까운 만큼 소중히 보내야겠죠?
      인별님도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2008/06/20 00:06
  4. ★들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왔는데 봤던 글귀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그런데 저 반지는 절대반지인가요? ^^;

    2008/07/10 01:27

 

부처님이 있었어요
한 건달 같은 사나이가 자신의 아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이
못마땅해서 부처님을 찾아가 욕설을 퍼 부었어요.

그랬더니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사나이여, 당신의 집에 손님이 와서 당신이 음식들을 접대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으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인가?"

그랬더니 사나이가  "그야 당연히 제 것이지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부처님이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그대여, 그와 같이 당신이 나에게 욕을 퍼 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욕은 당신의 것이다."



도용이의 생각!
뭐 그렇게 길게 얘기할 필요 있나?
"반사" 한마디면 될 것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 욕할 때는 같이 흥분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반사' 하고 외치는 게 상책이죠!
괜히 욕 먹고 상처받지 맙시다!

뭐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제 블로그에 악플다시는 분들은
'자동반사'하겠습니다.

악플러님들! 어디 한번 악플 달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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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땡이
좋은생각하기 l 2008/04/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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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v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1人

    2008/04/06 12:55
  2. 날으는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블로그 하고 첨으로 욕플을 받아서.. ^^ 넘 당황스럽네요.
    저도 님처럼 여유롭게 반사해야겠어요~ ㅎㅎ

    2008/05/22 01:34

미워죽겠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제목 : 미운 시어머니 죽이기

미운 사람을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게다가 죽이고도 절대로 쇠고랑을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아래의 옛날 이야기를 먼저 읽어 보세요.

여기에 바로 그 죽이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어요.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게 되어

이 며느리는 몰래 용한 무당을 찾아갔어요.

 

무당은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비방이 있다고 했지요.

 

눈이 번쩍 뜨인 며느리가 그 비방이 무엇이냐고 다그쳐 물었죠.

 

무당은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며느리는인절미라고 했습니다.

 

무당은 앞으로 백일동안 하루도 빼놓지 말고 인절미를 새로 만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인절미를 드리면

댁 시어머니가 이름모를 병에 걸려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며느리는 신이 나서 돌아왔습니다.

찹쌀을 씻어서 정성껏 잘 익혀서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이 년이 곧 죽으려나,

왜 안하던 짓을 하고 난리야 ?” 했지만

며느리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보기 싫던 며느리가

매일 새로 몰랑몰랑한 인절미를 해다 바치자

며느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야단도 덜 치게 되었죠.

 

두달이 넘어서자 시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되어

동네 사람들에게 해대던 며느리 욕을 거두고

반대로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게 되었더랍니다.

 

석달이 다 되어 가면서 며느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야단치기는커녕

칭찬하고 웃는 낯으로 대해 주는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자신이 무서워졌어요.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가 정말로 죽을까봐 덜컥 겁이 났습니다.

 

며느리는 있는 돈을 모두 싸들고 무당에게 달려가

"내가 잘못 생각했으니 시어머니가 죽지 않고 살릴 방도만 알려 주면

있는 돈을 다 주겠다"며 무당 앞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줄줄 흘렸죠.

 

무당은 빙긋이 웃으며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 했답니다.

-------------------------------------------------------------
살다 보면 주기만 해도 마냥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받아도 이유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미운 것은 약도 없죠.
근데 이게 미운 것에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자기 스트레스와 자기 괴로움에 빠지게 되고 미움은 미움을 만나게 되고 증오를 낳게 됩니다.

제가 얼마 안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 생활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게 사람간의 관계때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멀어진 사람간의 관계라는 것이 어느 한쪽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결국 평행선이 끝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인데, 그 사람이 평생 안보고 살사람이면 몰라도 자꾸 봐야 할 사람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이 악화되면서 몸건강에까지 피해를 주다가 급기야는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들다가 심지어는 불치화병(불치병+화병)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먼저 다가가면 자기가 지는 것이라는 근거없는 전투정신으로 무장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은 멋있어보이는데 그게 3인칭일 때만 그렇고 1인칭일 때는 그렇지가 않은 게 문제인 것 같은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옳은 말이로소이다!' 하면서 생각은 하는데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참 큰일입니다!

미운 사람은 그냥 두지 말고 죽이며 살아요들!
죽여주는 인생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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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땡이
좋은생각하기 l 2008/04/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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