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주기만 해도 마냥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받아도 이유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미운 것은 약도 없죠. 근데 이게 미운 것에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자기 스트레스와 자기 괴로움에 빠지게 되고 미움은 미움을 만나게 되고 증오를 낳게 됩니다.
제가 얼마 안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 생활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게 사람간의 관계때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멀어진 사람간의 관계라는 것이 어느 한쪽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결국 평행선이 끝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인데, 그 사람이 평생 안보고 살사람이면 몰라도 자꾸 봐야 할 사람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이 악화되면서 몸건강에까지 피해를 주다가 급기야는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들다가 심지어는 불치화병(불치병+화병)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먼저 다가가면 자기가 지는 것이라는 근거없는 전투정신으로 무장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은 멋있어보이는데 그게 3인칭일 때만 그렇고 1인칭일 때는 그렇지가 않은 게 문제인 것 같은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옳은 말이로소이다!' 하면서 생각은 하는데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참 큰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현재에 투자하겠다고 말한 어느 철학자 말이 기억이 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지금 이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07 09:50PRESENT라는 책에서 현재가 바로 선물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2008/04/07 23:29현재가 없이는 과거도 미래도 없는 거니,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해야 함이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겠지요.
좋은 밤 보내세요~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8/06/15 22:56저에게 필요했던 말이네요.
지금 이순간도 곧 지나갈텐데,
2008/06/20 00:04어떻게 지나보낼 것인가가 참 고민되는 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멋있는 말 같네요
2008/06/17 14:43영원한것이 없는만큼 매순간순간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하거늘...
전 그러질못하구 너무 게으른것같아 찔리는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저도 퍼온글이지만,
2008/06/20 00:06마음에 와닿으셨다니 저도 다시 한번 마음에 와닿네요..
근데 가끔 생각해보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참 아까울 때가 있습니다.
아까운 만큼 소중히 보내야겠죠?
인별님도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우연히 왔는데 봤던 글귀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2008/07/10 01:27그런데 저 반지는 절대반지인가요? ^^;
네!
2008/07/10 19:11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를 긁어왔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