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있었어요
한 건달 같은 사나이가 자신의 아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이
못마땅해서 부처님을 찾아가 욕설을 퍼 부었어요.
그랬더니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사나이여, 당신의 집에 손님이 와서 당신이 음식들을 접대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으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인가?"
그랬더니 사나이가 "그야 당연히 제 것이지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부처님이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그대여, 그와 같이 당신이 나에게 욕을 퍼 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욕은 당신의 것이다."
도용이의 생각!
뭐 그렇게 길게 얘기할 필요 있나?
"반사" 한마디면 될 것을?
들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 욕할 때는 같이 흥분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반사' 하고 외치는 게 상책이죠!
괜히 욕 먹고 상처받지 맙시다!
뭐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제 블로그에 악플다시는 분들은
'자동반사'하겠습니다.
악플러님들! 어디 한번 악플 달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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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1人
2008/04/06 12:55동감이요 그런 의미에서 very Thanks! ^^
2008/04/07 01:08저도 오늘 블로그 하고 첨으로 욕플을 받아서.. ^^ 넘 당황스럽네요.
2008/05/22 01:34저도 님처럼 여유롭게 반사해야겠어요~ ㅎㅎ